Load Balancing1 [TIL] GSLB(Global Server Load Balancing) 서비스로 가는데 부하를 분산하기 위해서 Load Balancer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기업에서는 Load Balancer를 한 대만 사용하지는 않을 것이고, 여러 대를 사용할 것이다. 그렇다면 로드밸런서로 가는 트래픽을 어떻게 분산할 것인가? ‘메타’ 로드 밸런서 같은 것이 필요할 듯하다. 찾아보니 실제로는 GSLB(Global Server Load Balancing) 기술을 이용해서 분산한다고 한다. DNS 방식의 로드 밸런싱 dns 서버가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시간에 따라 다른 ip 주소를 알려주는 방식이다. dns 레코드를 여러 개 추가하게 되면 dns 방식의 로드 밸런싱이 가능하게 된다. 한번 dns 레코드를 요청하고 캐시가 만료되어 다시 요청할 때에는 dns 서버로부터 (아마) 다른 i.. 2023. 3. 30. 이전 1 다음